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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25일_예원이와 한강에서 인라인 타다. 사실 제목에 조금 오류가 있다. 예원이 혼자 인라인을 탔는데 마치 아빠와 함께 탄 것 처럼 되어 있다. 나는 인라인을 탈줄 모른다. 이번 가을에는 꼭 인라인을 배워 봐야겠다. 주일 저녁예배 끝나고 왜 예림이는 놓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예원이와 둘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 같다. 예원이는 나를 기쁘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함께 있으면 예림이나 아내와는 또다른 즐거움을 나에게 주곤한다. 막내 특유의 애교라고 해야 하나??? 더보기
구미 관광 호텔에서 예원이 엉덩이 흔들기 쑈쑈쑈!!! 구미에 있는 금오공대에 강의를 나갔을때였다. 금요일은 오전 강의만 계획되어 있어서 목요일 저녁에 가족들이 내려와 함께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함께 올라 왔었다. 아직은 예림이도 애기티가 나고 예원이도 통통할 때였다. 예원이는 어릴때 부터 엉덩이 흔드는것을 좋아 했는데 이 동영상에 아주 적나라하게 등장한다. 더보기
드라이버 온라인 1차세미나 사진 더보기
[스크랩]강남 아파트 한 채 가진 대기업 간부도 하류층?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23073207279&p=yonhap "애 하나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 네 가지는 할아버지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동생의 희생" 씁쓰름하다. 더보기
한번씩은 들어오게 되내요. 아무래도 만들고 보니 한번씩은 들어오게 되내요. 어떤 블로그를 만들어야하지??? 고민 고민 고민 더보기
블로그 개설 그리고 처음쓰는 글 갑작스레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개설한 블로그. 그동안 너무 무관심하게 쳐다보았던지 막상 나는 어떤 디자인으로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온다. 몇일 나에게 맞는 블로그 형태를 찾아 다녀 봐야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