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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책을읽자!

16-04 끌리는 컨셉의 법칙 | 김근배 저


지난번 읽은 신춘문예는 당선작보다 심사평이 재미있었는데 책은 본문보다 에필로그가 감동적이다. ( 마음 심보가 요즘 삐뚤어진 것은 아니겠지? )

김근배 교수님을 직접 뵙지 못했다면 아마도 중간에 이런 책이 있어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마케팅과 철학의 연결이 생각보다는 생소한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 여러 철학적 개념이 많이 등장해서 필자가 알고 적은 건지 모르고 적은 건지 의심이 들었을 법도 하고하도 가짜들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지 내가 의심이 많아서는 아닐 것이다다행히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은 터라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학기라는 시간 동안  수업 부교재로 사용되었건만,  읽지 않고 있다 기말시험 까지 끝나고 나니 이제 사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읽어 보게 되었다.

 

수업 초기에 (^^ 중반 부터는 실습을 많이 수업이라) 동서양의 철학과 마케팅을 연결해서 이야기 하시는 교수님의 박학다식에 감탄했고 책을 통해서 마케팅에 필요한 철학적인 접근법을 조금이나마 같다.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사례 소개는 쉽게 이해가 가능했지만 이를 해석하고 철학적으로 접근한 부분 (컨셉카페라는 절로 장마다 들어 있다.) 역시 두 세 번은 다시 봐야 말로 표현이 가능 같다.

 

 

"그러나, 대부분은 통념에만 의존해 마케팅을 합니다. 통념은 대체로 강자에게 유리합니다. 그래서 선두주자를 모방하게 되고 오히려 선두주자를 도와주게 되는 것입니다. "

페이지 331 - 모든 법칙들을 무시하고 자신의 법칙을 만들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