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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혼 창 통 -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 이지훈 지음 책을읽으면서 내가 느낀 느낌을 정말 너무나도 정확히 표현한 서평이 있어서 이에 대한 링크로 갈음한다. 여기를 클릭 하시라 ==> http://warzek.tistory.com/125 다음은 링크로 걸린 서평을 갈무리한 내용이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성공이란 단순한 입신양명이 아니라 나를 최고의 상품으로 만드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인내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세상의 흐름은 출간되는 책을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하는 '자기개발서'라는 장르의 책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며, 그 중에서는 소위.. 더보기
16-13 이노버스, 유쾌한 도전 | 박현우, 한희진 지음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책경영자 입장에서 이런책은 노코맨트가 정답. 일반적으로는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독서후기를 멋들어지게 형식 맞춰서 적는 블로그들도 있던데 (뭐 이런거 http://leenleaders.tistory.com/703) 나에게는 이런 정성은 아직은 없다. 그냥 그냥 내가 읽은 책들을 잊지 않게 간간히 메모하면서 올해 독서 목표를 채워보자. 더보기
16-12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 전광 지음 사업장 확장 이전 때 아내가 읽어보라고 주었던 책 같다.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의 말을 잘 듣는 것 같다. 다만 (아주 아주) 천천히 행동에 옮길뿐. 신앙이 좋은 아내가 이 책을 나에게 준것은 내가 새로 이사한 장소에서 링컨처럼 열심히 기도 하고 덤으로 돈도 더 잘 벌었으면 하는 마음이지 않았을까? ^^* 아…. 쏴리 여봉. 많이들 아는 반론이겠지만 미국의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이라는 인도주의적인 이유보다는 정치적 결정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이 책의 마지막에도 "비록 그가 당시 백인들처럼 흑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마음속으로는 노예제도를 싫어하고 증오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라고 적어 놓기는 했다. 하지만 너무 분량이 적은……. )책에 매.. 더보기
16-11 욕망 해도 괜찮아 | 김두식 지음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탈선 프로젝트) 지금껏 아내와 육아와 아이들 교육과 관련해서 (사소하지만)여러 번 의견충돌이 있었었다. 대부분의 경우 결국 아내의 말을 따랐지만 특별히 내가 굽히지 않았던 한가지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위인 전기를 사주는 문제였다. 내가 어릴 적 읽었던 위인 전기는 나에게 너무나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위인 전기를 사는 것에 반대 였는데 이 책에서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는 동질감에 왠지 뿌듯함이 밀려 왔다. (더군다나 나와 같은 계몽사 100권 전집이야기다) "사실입니다. 저야말로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죠. 제가 그런 사람이 된 데는 위인전의 영향도 큽니다." "우리 사회를 지나치게 '계'의 세계로 만드는 데는 범람하는 위인전이 기여한 바가 큽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중산층은 위인전 전집을 .. 더보기
16-10 바이럴 루프 - 아담 페넨버그지음 | 손유진 옮김 핫오아낫(hot or not)의 극적인 이야기를 서문으로 오바마와 핫메일(hot mail)을 통해 바이럴의 세계를 잠시 옅보고 바로 터퍼웨어로 시작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바이럴 비지니스 장에서는 인터넷이라고하는 매체가 있기도 훨씬 전인 1940년대에 일어난 터퍼웨어의 바이럴 마케팅 사례를 시작으로 웹 브라우저인 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를 거쳐서 닝(Ning - 사실 나는 닝에 관해서는 잘 모른다.)의 사례를 통해서 바이럴 효과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 이어지는 바이럴 마케팅 장에서는 핫메일의 창업담과 독립영화 "네 눈 달린 괴물들(Four-eyed Monsters)"과 같은 컨텐츠 시장에서의 바이럴 사례와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 한다. 영화와 신문, 방송등에 바이럴 마케팅이 미치는 영향과 (지.. 더보기
16-09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 저자 레이몬든 첸 오래된 (아주 아주 오래된) 책입니다.기술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라 벌써 의미가 많이 퇴색한 책이 되어 버렸지만 책꽂이 한귀퉁이에 살아 남아 있다가 결국 올해 읽어야 할 책 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 우연찮게 때를 맞춰 아는 지인도 이 책을 읽었다는 정보를 보고 얼떨결에 읽기 목록 순서를 조금 변경해서 빠르게 읽어 봤습니다.지인의 말대로 오래되어도 너무 오래된 이야기 이더군요…. 그래서 약간의 향수까지 불러 일으키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MS가 당대에 얼마나 열심히 고객을 위해서, 과거 호환성을 위해서, 심지어는 저 같은 사람이 문서화 되어 있지 않은 방법을 사용해서 만든 문제를 일으키는 코드들까지 감싸 안으려고 했는지 고마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소스코드가 나오는 대부분은 스킵하거나 대충 슈도 코드.. 더보기
16-08 허수아비춤 | 조정래 장편소설 싸구려 뷔페 식당에 나오는 초밥과 초밥전문점의 초밥의 차이 처럼 글은 역시 글쓰는 이가 써야 맛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설 같다. 글을 참 맛깔 나게도 만드셔서 책의 여기 저기 멋진 표현과 어록들이 가득하다. 경제민주화를 주제로 한국의 현실을 꼬집은 책이다.책의 전체 진행은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마치 시사논평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작가가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듯한 부분들이 많다. 출판일이 2010년인 것을 보니 5~6년 전에 사 놓고 잊고 있었는가 보다. 아마도 라디오에서 추천하는 것을 듣고 구입했던 것 같다. 돈은 귀신도 부린다. 하물며 그깟 사람쯤이야.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비인간적인 불의와 반사회적인 부정이 끝없이 저질러지고 있다. 그런 그른 것들을 보고도 아무런 분노나 증오도 안 느낀.. 더보기
16-07 스티브 잡스 - 월터 아이작슨 | 안진환 옮김 꼭 읽어야지 하면 사둔 많은 책들이 마음의 채무로 남아 있었는데 특별히 스티브 잡스의 전기는 가장 큰 채무로 느껴져서 먼저 청산 하고 싶어졌다. 장장 일주일에 걸쳐 마치 무슨 경전을 읽듯이 읽어 내려갔다. 서두에 히피들에 관해서 나오는데 히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터라 약간 추상적인 느낌이 들었다. 문화란 그것을 향유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막연한 추상일 뿐이다. 1970년대를 살아보지 못한 사람으로 그런 문화를 막연히 상상하면서 앞 부분을 읽어 나갔다.LSD는 음…… 과한거지. 서두가 조금 지나고 나면 비슷한 이야기들의 반복으로 이어진다. 등장 인물들이 너무 많고 생소한 이름이라 대충 끼워 맞추면 읽어 나갔다. IT의 역사를 나름 알고 있기에 그래도 여러가지 상황들을 내 나름의 방법으로 유추하며 상상속에.. 더보기
16-06 클래식 리더쉽 | 로저 니른버그 지음 / 김규태 옮김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입을 통해서 전달하는 고품격 리더십.이런 책을 읽는다고 한번에 리더십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자꾸 보다 보면 어느새 흉내라도 내게 되고 우연히 그 흉내가 나와 맞은 길이었다면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고 특정 분야는 나만의 노하우나 법칙을 만들게 되기도 하는 것이리라. 리더십이라고 하면 통상은 카리스마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요즘은 서번트(Servant) 리더십을 대안으로 많이 거론하는 것 같다. 섬김의 리더십 정도로 표현 하면 적당한 것 같다. 섬김이라고 하면 어딘가 종교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가?? 기독교의 황금율중의 하나로 '섬김을 받고자 하면 섬기라' (욕위대자 당위인역 慾爲大者 當爲人役 - 모교인 배재 고등학교의 교훈 입니다) 라는 말이 있다. 예수는 당연히.. 더보기
16-05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지음 / 김문정 옮김 내가 아는 한 장사나 사업이나 경영이나, 내가 즐겁고 불꽃같은 열정이 없다면 작은 성공 이라도 기대하기 힘든 일이다. 최근 들어 내가 후회하는것 중에 하나는 개발자로 성공 해 볼껄(?) 하는 것과 집과 가까운 곳에서 회사 터를 잡았어야 했는데 하는 것이다. 내가 사는 삶을 직원들이 보고 동경하지 못한다면 함께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것은 힘든 일 같다. 프로그래머로 계속 성장했다면 어떻게 사세요 라고 몸으로 말 해 줄 수 있겠는데 지금의 나는 경영과 관리의 중간에 위치한 어정쩡한 아저씨이니 그간의 개발 경력이 약간 억울 할 수 밖에. 그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출퇴근은 비록 기업의 대표라고 하더라고 결코 쉽게 극복 가능한 일이 아닌것 같다. 회사에서 밤을 보내는 날이 많을때는 그나마 나았는데 매일 출퇴근하.. 더보기
16-04 끌리는 컨셉의 법칙 | 김근배 저 지난번 읽은 신춘문예는 당선작보다 심사평이 재미있었는데 이 책은 본문보다 에필로그가 더 감동적이다. ( 내 마음 심보가 요즘 삐뚤어진 것은 아니겠지? )김근배 교수님을 직접 뵙지 못했다면 아마도 중간에 뭐 이런 책이 다 있어 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마케팅과 철학의 연결이 생각보다는 생소한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또, 여러 철학적 개념이 많이 등장해서 필자가 알고 적은 건지 모르고 적은 건지 의심이 들었을 법도 하고. 하도 가짜들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지 내가 의심이 많아서는 아닐 것이다. 다행히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은 터라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한 학기라는 시간 동안 수업 부교재로 사용되었건만, 몇 줄 읽지 않고 있다 기말시험 까지 끝나고 나니 이제 사 여유를 가지고.. 더보기
16-03 새빨간 거짓말 통계 새빨간 거짓말 통계 - 대럴 허프 지음 / 박영훈 옮김 빌게이츠가 추천했다는 거창한 광고 문구가 붙어있지만 내용은 무난하고 통계에 관심이 조금 이라도 있었던 분들은 어쩌면 다 알만한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일지 모르겠다. 숫자를 보는 관점에 따라서 숨겨진 뒷면을 보지 않으면 특정한 의도에 넘어 갈 수 있다는 정도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보여 주고 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3년간 이익금이 10만원, 20만원, 40만원으로 늘어난 회사는 (매년 50만원의 이익도 남기지 못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 성장이라고 표현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 유사한 통계의 장난을 볼 수 있다. 급여를 평균으로 계산해 버리면 이렇게 왜곡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성 고위 임원이 적다는 전제하에 .. 더보기
16-02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 오정희.김용택 외 지음 카리스마 넘치는 MBA 육현주 선배님의 자필 사인이 들어 있는,엄마에 관한 작은 에세이들이 22개나 엮여 있는 따뜻한 책 입니다. 언제나 안식을 주시는 어머님들. 요즘은 장모님의 평안한 임종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장모님, 연세도 있으시고 신앙도 좋으신 분이지만 임종을 생각하면 겁이 난다고 하시는걸 보면 새로운곳으로 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보내드리기 전에 더 성심껏 잘 모셔야 겠습니다. 더보기
16-01 2016 신춘문예 당선 시집 2016 신춘 문예 당선 시집 아이들이 참고서를 사야한다고 해서 억지로 끌려간 서점에서 혼자 멀뚱 멀뚱있다 문득 시집을 사고 싶어졌다. 시집을 읽어본지 참 오래되어서 딱히 좋아하는 시인도 없고 특별히 보고 싶었던 시집도 없던 터라 그나마 검증되었다고 생각 된 신춘문예시집을 주워들었다. 신춘문예의 성격때문일까 아무래도 상업적인 시들 보다는 어렵고 추상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시집들과 차이라면 역시 심사평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 아무래도, 신인작가들의 시보다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뭔가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더 있다. 뭐든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달라도 많이 다르구나. 심사평중에 언급된 이상의 거울을 찾아 본다. 거울 - 이상 -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 더보기
15-17 곳간 원리 – 크리스천의 부자 원리 대학원에 다니면서 계속 새롭게 느끼는 것은 모든 현상들을 수치화 하고 학문으로 정립하려는 노력들을 참 많이 한다는 것이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현상들이 학문으로 정립되고 수식으로 표현되며 법칙으로 정리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에도 어떠한 법칙이나 원리가 있는 것이 당연지사인듯하다. 부(富)에 대한 사람들의 기준은 모두 약간씩의 차이가 있겠고 특별한 사상의 사람들은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차이를 보이는 특별한 소수를 제외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부요한 상태”에 도달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하면서 다양한 부자들이 보여주는 현상들을 기독교 세계관과 접목 시켜서 살펴보기에 적당한 책이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은 기독교적인 요소들이 많지만 (저자가 목사 이므로 필연적.. 더보기
15-16 Market 3.0 1.0시장을 제품중심의 시장 으로, 2.0시장을 소비자 지향 시장으로, 3.0시장을 가치지주도의 시장으로 구분하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마치 종교서적을 대하듯이 곳곳에서 ‘이성과 감성과 영혼을 지닌 전인적 존재’ 와 같은 표현을 볼 수 있다.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는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네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물리적 신체’와 ‘독립적인 사고와 분석이 가능한 지성’,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마음’, 그리고 ‘철학 중심적일 할 수 있는 영혼’이 그것이다.’‘영혼을 감싸 안는 세 번째 단계로 진화해야 한다.’‘이케아의 브래드 미션은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의 멋들어진 가구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조금 독특한 시각 이라면 ‘몇몇 전문가에 따.. 더보기
15-15 [서평] 현장에서 본 글로벌 경영 - 글로벌 경영.인문.트랜드보고서 자의 누리 서평 2015년 3월호 현장에서 본 글로벌 경영 : 글로벌 경영.인문.트랜드 보고서 [뉴욕 비즈니스 산책 : 인종의 용광로, 비즈니스의 용광로] [상하이 비즈니스 산책 : 상하이를 걸으며 14억 중국시장의 미래를 읽는다.] [올 댓 브라질 : 서류가방 들고 발로 뛴 구석구석 브라질 여행기] [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 : 베이징 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중국대표 CEO 심층 취재기]이렇게 4권의 책에 대한 서평이다. [뉴욕 비즈니스 산책 : 인종의 용광로, 비즈니스의 용광로]뉴욕이 이런곳이 었구나. 몰랐던 뉴욕의 역사와 브랜딩 전략도 재미있고 편안하게 책 전체를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상하이 비즈니스 산책 : 상하이를 걸으며 14억 중국시장의 미래를 읽는다.]아이들과 아내가 .. 더보기
15-14 골프스윙의 기본 운동을 책으로 배우긴 힘들겠지만 기본적인 용어와 최소한의 지식을 책을 보는게 빠르다고 생각해서 운동만 시작하면 관련 도서를 먼저 보게된다.그동안 멈췄었던 골프 마스터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일단 책먼저 한번 읽어 주고 시작. 더보기
15-13 자의 누리 서평 2월호 경영의 기본. 품질과 서비스라는 주제로 1월 한달 간 진행했던 서평을 책으로 묶은 것.[한국처럼 품질하라 : 소리없이 위대함의 길을 열다][서비스 경영 불변의 원칙 9 : 서비스 기업의 자속가능한 성공 모델][혁신 사람이 첫째다 : 삼성 토탈 TPM 혁신 스토리][고객서비스의 크레센도 법칙]이렇게 4권의 책에 대한 서평 모음이다. 논어의 문질빈빈(文質彬彬)이라는 구절을 가지고 서평의 시작을 열어가는 대목이 멋지다. [한국처럼 품질하라 : 소리없이 위대함의 길을 열다] ==> 역시 IT업종과는 품질이라는 개념에서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서비스 경영 불변의 원칙 9 : 서비스 기업의 자속가능한 성공 모델] ==> 서비스에 탁월한 기업들의 7가지 공통된 가치(탁월함, 혁신, 즐거움, 팀워크, 존중, 정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