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오늘은 미사리트렉 끝까지 가보겠다는 다짐을 하고 느즈막이 미사리로 가족들이 함께 나갔다. 설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나를 쫒아서 반환점까지 골인.
음.. 이러다 정말 나를 따라 잡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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