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6월의 내 모습. 아직은 젊고 열정이 가득했던 나의 모습.
태진씨는 정말 어렸다.
풋풋하다. 참 보기 드문 태진이의 셔츠입은 사진. 아직도 곽은 티셔츠가 더 어울린다.
이상섭씨가 접수를 맡았었는가 보다.
한국MS사의 강의실에서 아직은 사람들이 그리 많이 오지 않은 상태
아.. 이사진은 ... 나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 아는 사람이보여서 올렸다. 왼쪽 맨 끝사람.. 최정현선임이 맞는것 같다.
세미나 쉬는 시간에 뭔가를 소개하는것 같내.
이때는 경품을 17인치 모니터로 제공했었는가보다. 설마 박스만 준건 절대 아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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